신대방 삼거리 사도들의 교회에서 대한당 모임으로 이석인대표 총재와 임원들이 만남을 갖고 있다. 내일 선교지로 떠나는
이석인 목사는 21개 나라를 돌며, 복음 전하는 선교사로 죽음을 무릅쓰고 내일 태국으로 떠난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