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선교사 조상규는 췌장암 수술을 하였지만 늘 통증으로 병원 신세를 진다. 너무 큰 가시 이기에 사도바울처럼 네게 있는 은혜가
족하다며 날마다 무릅을 끊고 기도한다. 주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여 부르시는 날까지 주님만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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