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열린축복방송 목요방송이 열렸다. 이곳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는 도요한 목사의 설교 "우리는 이 땅에 나그네와 같은 생활"에서 우리가 가야할 본향을 바라보는 우리의 믿음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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