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5가 연등교회를 가보았다. 2017년이 시작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성탄절 트리를 하는 서울연동교회는 좀 이르기는 하지만, 일찍 트리를 다는 모습이 반갑다. 예수님 오심을 널리 알리는 트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오 주여 이 땅의 황무함을 보시고 주님 방법으로 이땅을 고쳐주서소.
조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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