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 사랑의 모금 운동이 시작되었다. 이제 1,1 프로의 모금이 이어지고 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모금은 잘되어진다고한다. 우리 모두가 동참하여 작은 사랑들이 모여 큰 모금이 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 모두가 동참하기를
조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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