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역에서 버스로 10분거리에 있는 말씀교회를 찾아가 보았다. 말씀교회 담임이신 박마리아 목사님은 매주 목요일 부흥 강사들을 초빙하여 은혜 받기를 간절히 사모한다. 하지만 요즘은 아주 유명한 목사님이 아니시면 모이지를 않는 성도의 모습이 안타깝다. 이제 한국 교회가 70년대처럼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들로 발전해야 한다.
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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