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이사장 최정 목사님은 21년째 신학생들에게 무공해 음식을 제공하시며 사랑으로 신학생을 품어주고 계신다. 지난주에는 충남 보령 오서산에서 총회와 목사 안수식으로 공부를 못하였는데, 9월 25일 신학생들은 최정 이사장 목사님의 무공해 점심을 맛있게 식사했다. 이날은 강의가 끝나고 예배를 드린후 최정 이사장 목사님이 축도를 해주셨다.
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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