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인 선교사는 나이지리아에서 10넘게 선교를 하다가 한국에 들어와 이 교회, 저 교회 다니며 부흥 집회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기적과 이적을 행하고 있다. 사도바울처럼 주님의 귀한 사명자로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한다.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체험하는 집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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