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동성애 퀴어 광란축제
서울시청 앞 박원순 불통시장이 허가해준 동성애 퀴어 광란축제가 7월 15일 2시부터 열렸다.
주님은 어서 그 곳 죄악 속에서 나와 예수님께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며, 회개하면 죄악을 묻지 않고 너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다고 하신다.
하루빨리 죄악 속에서 인간의 권리를 찾고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란 것을 깨닫기를 기도한다.
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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