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뉴욕, 뉴저지를 여름 반팔만 입고 25일 전에 시작한 북미주 자동차횡단 순회선교보고를 드리는 동안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라는 계절이 찾아 온 것 같습니다. 24일째 수요일 어제밤에는 랄리한인침례교회(최순신 목사 시무)에서 가장 먼저 구할 것은 하나님 손길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귀한 만남을 통해서 캄보디아 선교 현장을 보고를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는 사역보고를 드리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과 잠 자리와 아침 식사와 직접 농사지어서 딴 첫 열매인 감을 따주셔서 먹고 아주 훌륭한 대접을 받고 저희 캄보디아 조동천 조은주 선교사는 버지니아로 즐거운 마음으로 성령님이 함께하는 선교보고를 위해서 달리고 달려 찾아가서 전하겠습니다.

24일째, 2014년도 북미주 자동차횡단 순회선교보고를 통해서 저희에게 허락하신 일 '사랑의 세발 휠체어 나누기' 사바나 죠지아에서 죠지아사반나연합장로교회(김 철 목사 시무) 주일예배시간을 허락해주셔서 12대가 모금을 하고 랄리로 이동하여 캄보디아 장애인들을 위해서 "사랑의 세발 휠체어 나누기" 600대 모금을 위해서 달리고 달려 찾아와서 생생한 선교현장의 삶 속에서 일어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랄리한인침례교회(최순신 목사 시무) 수요찬양예배시간을 허락해주셔서 10대를 온 성도들이 참여하여 주셔서 사랑을 나눌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고 '사랑의 세발 휠체어 나누기(WLM - Wheels for Love Movement)' 보고 현재까지 Total : 600pcs X $100 = $60,000불 중에 397pcs X $100 = $39,700불이 기도와 후원으로 지금까지 모금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기도와 참여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캄보디아 조동천 선교사 선교보고 랄리한인침례교회(최순신 목사 시무) 
         https://youtu.be/XocSUbtwT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