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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등록일 2017년12월27일 01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어에는 문학과 비문학으로 시험이 치뤄지고 있습니다.

 

문학을 좋아해서 국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도 정작 비문학 때문에 국어 울렁증이 있는 학생들을 많이 발견하곤 합니다.

정해진 시간내에 긴 지문을 읽는 것도 힘들지만,

한국어로 쓰여져 있지만, 정작 무슨 말인지 모를 단어들이 미묘하고 복잡하게 구성된

마치 구글 로봇이 작성한 듯한 비문학 문장들은 국어 독해력에 큰 좌절감을 느끼게 합니다.

 

먼저 비문학에서 장르별 문제풀이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수능 국어 비문학은 6개의 장르(철학, 역사, 사회, 경제, 예술, 과학·기술)안에서 나옵니다.

 

철학지문 - 주장을 요약할 것

철학지문은 주장하는 글과 설명하는 글이 섞여있어, 복잡해 보일 때가 많다. 이론이나 주장, 설명등을 요약하면서 읽고 글의 맥락을 찾아야 합니다.

   

사회지문 -  ‘O', 'X'로 표시하면서 풀 것

지문중에 가장 많은 내용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권리와 의무, 법 등 관련 지문을 읽으면서 ‘O', 'X' 또는 "맞음", "틀림" 등으로 표시해 가면서 문제를 풀어야 효과적입니다.

   

과학·기술 지문 - "정의, 작동원리, 예시, 적용’의 순서로 추론하며 풀 것

지문 앞에서 개념과 이론을 설명하고 지문의 뒤에서는 그러한 작동원리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맞추도록 하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관점으로 과학·기술 지문을 읽는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경제 지문 - "경제 용어, 예시, 적용’의  순서로 추론하며 풀 것

경제 지문에서는 앞부분에서 경제 용어를 설명합니다. 용어 설명을 위해 도표나 그림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예시가 나옵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 적용하는 단계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을 읽을 때 이러한 단계를 구분하며 각 단계의 핵심문장들에 밑줄을 그으면서 문제를 풀면 효과적입니다.

   

잠깐 살펴본 것처럼 비문학은 장르에 따라 눈여겨 보는 포인트를 바꿔가며 지문을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이러한 비문학을 위해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는 어떤 훈련이 필요할까요?

 

문장을 요약하는 훈련을 거쳐야 합니다.

종종 아이였을 때 어른들의 말을 쉽게 이해못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TV를 통해 뉴스를 보면 조금 말이 길어지면 무슨 말을 하는지 정리를 못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요약하는 훈련이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한 방법은 패러프레이즈 ( 영어: paraphrase ) 훈련입니다.

어려운 문장들을 자신의 말투로 바꿔 말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말로 정리된 문장들은 논리회로가 작동됩니다.

생각하고 분석하는 등 빠르게 머리가 회전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려운 말투로 구성된 문장들을 조금 길게 읽게 되면

읽고는 있지만 생각은 정지된 상태, 즉 일종의 "멍증"상태에서 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단어력이 필요합니다.

영어단어를 외우듯이 꾸준히 외워야 합니다.

그리고 가끔 본인이 어려워하는 글 종류를 직접 글쓰기를 통해 극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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